키워드 리서치
키워드 리서치 (Keyword Research) — 분류 개요 써머리
Shopify 자사몰 SEO를 위한 키워드 조사에 관한 자료를 종합한 개요입니다. 자료는 2023년 초심자용 가이드(S1)와 2025년 고급 전략(S2) 두 시점으로 나뉘며, 키워드 리서치의 목적·도구·전략이 이 사이에 어떻게 진화했는지를 함께 담았습니다.
1. 키워드 리서치는 왜 하는가
- 유료 광고로 Shopify 스토어에 방문자를 데려오는 비용이 계속 비싸지고 있어, SEO(검색엔진 최적화)로 무료 트래픽을 얻는 것이 대안이다 [S1].
- 키워드는 모든 SEO의 기반(base of all SEO) 이며, 검색엔진이 "이 스토어가 무엇에 관한 것인지" 알도록 올바른 키워드를 찾는 것이 출발점이다 [S1].
- 다만 SEO는 자동으로 좋은 채널이 아니다. 올바른 검색어(right search term)를 잡으면 매달 돈을 찍어내지만, 잘못된 키워드로 1위에 올라도 아무 수익이 없을 수 있다 [S2]. 즉 키워드 리서치의 핵심은 "많이 검색되는 단어"가 아니라 "돈이 되는 검색어"를 고르는 일이다 [S2].
SEO/키워드 리서치가 적합하지 않은 경우 (2025 관점) [S2]
- 아무도 검색한 적 없는 완전히 새로 발명한 제품 → 잡을 수요(demand) 자체가 없음
- AOV(객단가)가 너무 낮거나 마진이 아주 얇은 경우
- 사람들이 그 카테고리를 구글에서 잘 검색하지 않는 경우
- → 이 경우 몇 달간 랭크도 전환도 안 되는 콘텐츠만 쓰게 됨. 그래서 리서치 전에 먼저 "사람들이 이미 내가 파는 걸 원하는가?" 를 자문해야 한다 [S2].
2. 키워드 리서치 도구
자료에 등장한 도구를 시점별로 정리한다(사실형 정보 — 변화 이력 유지).
| 도구 | 용도 | 등장 자료(시점) | |------|------|----------------| | Google Keyword Planner | 무료. 검색어를 넣으면 월간 검색량 + 연관 키워드/검색량 반환 | S1 (2023) | | Answer the Public | 블로그/콘텐츠 아이디어 발굴(질문형 키워드 수백 개 제시) | S1 (2023) | | ChatGPT | 키워드를 넣을 설명문·메타디스크립션 생성 | S1 (2023) | | Ahrefs / Semrush | 키워드 발굴 + 난이도(difficulty)·상업적 의도(commercial intent) 필터링 | S2 (2025) | | 구글 직접 검색(SERP 확인) | 해당 키워드로 어떤 페이지가 상위 노출되는지 눈으로 확인 | S2 (2025) |
- 2023 (S1): Google Keyword Planner에 "고객이 검색할 것 같은 검색어"를 넣고 반환되는 월간 검색량을 본다. 예:
handmade soap검색 시 → natural soaps 720, handmade soap near me 90, handmade soaps 320 같은 연관 키워드와 검색량이 나온다 [S1]. - 2025 (S2): Ahrefs·Semrush에서 난이도 필터를 35 미만으로 설정하고 상업적 의도(commercial intent) 가 있는 키워드를 찾는다. 확신이 없으면 그냥 구글에 검색해서, 컬렉션 페이지들이 상위에 뜨면 나도 가능하고, Nike 같은 대형 브랜드가 도배하고 있으면 못 이길 수 있다고 판단한다 [S2].
3. 키워드 선정 전략 — 두 시점의 관점 (병렬 제시)
키워드를 "어떻게 고를 것인가"에 대해 2023년과 2025년의 강조점이 다르다. 최신이 옛것을 폐기하는 것이 아니라 관점의 진화로 나란히 본다.
관점 A — 검색량 중심 / 소수 정예 (2023, S1)
- 높은 월간 검색량(high average monthly searches) 을 가진 키워드를 고른다. 검색량이 낮은 키워드는 설령 랭크돼도 트래픽이 거의 없으므로 무의미하다 [S1].
- 페이지당 주요 키워드(primary) 1개 + 지원 키워드(secondary) 2개를 고르는 구조 [S1].
- 예: primary =
handmade soap, secondary =natural soaps(720),homemade soaps(320) [S1].
- 예: primary =
관점 B — 의도·롱테일·변형 확장 중심 (2025, S2)
- 2025년에는 블로그 트래픽·순위 그 자체는 거의 무가치하다. 중요한 것은 의도(intent), 하단 퍼널(bottom-funnel) 키워드, 전환이다. SEO는 트래픽이 아니라 "이미 사려고 검색 중인 사람"을 잡아 전환시키는 것 [S2].
- 한 제품 유형당 컬렉션 1개만 만드는 것이 가장 큰 기회 손실이다.
hoodies같은 광범위·초경쟁 단어 하나에 전부를 거는 셈 [S2]. - 같은 제품을 여러 방식으로 검색한다는 점을 이용해, 변형 키워드마다 별도 페이지를 만든다. 예:
men's hoodies,oversized hoodies,zip hoodies,running hoodies,hoodies under $50— 재고는 그대로, 제시 방식만 검색 의도에 맞게 바꾼다 [S2]. - 결과적으로 하나의 초경쟁 키워드를 두고 싸우는 대신, 더 작고 쉬운 수십 개 키워드를 노려 더 빠르게 랭크한다 [S2].
- 스킨케어 예시:
anti-aging face serum,vegan face serum,facial creams under $30— 각각 독립적으로 랭크·전환 가능 [S2]. - 검색 의도(search intent) 정렬이 핵심이다.
two-person hot tub와commercial hot tub,luxury spa bar는 제품이 같아도 의도가 전혀 다르다 [S2].
두 관점의 관계: S1은 "볼륨 큰 키워드 소수를 정확히 배치"하라는 초심자 기본기이고, S2는 "볼륨만으로는 부족하니 의도 기반 변형 키워드를 다수로 확장"하라는 심화 전략이다. S1의 검색량 확인은 여전히 유효한 1차 필터이며, S2는 그 위에 의도·난이도·경쟁도 판단을 얹는다.
4. 키워드 리서치 시 지켜야 할 규칙
- 키워드 카니발라이제이션 금지 (2025, S2): 페이지당 키워드 1개만 노린다. 같은 키워드로 제품 페이지와 컬렉션 페이지를 동시에 랭크시키려 하면 결과가 무너진다(keyword cannibalization) [S2].
- 경쟁도 사전 확인 (2025, S2): 글을 쓰기 전 항상 SERP를 본다. 블로그가 상위에 뜨면 블로그로, 컬렉션 페이지만 뜨면 블로그 대신 컬렉션을 만든다 [S2].
- 중복 콘텐츠 회피 (2023, S1): 이미지 alt 태그도 이미지마다 조금씩 다르게(각도·디테일 등) 작성해 중복을 피한다 [S1].
5. 찾은 키워드를 어디에 배치하는가 (리서치 → 적용)
키워드 리서치의 결과물은 결국 스토어 곳곳에 배치된다. 검색엔진은 사람이 보는 화면이 아니라 코드 안의 태그를 읽는다 [S1].
- 공통 배치 위치 (2023, S1): title 태그, H1(헤딩) 태그, 페이지 본문 텍스트에 primary·secondary 키워드를 모두 넣는다 [S1].
- 컬렉션 페이지 (S1): H1, 컬렉션 설명, search engine listing(page title = 타이틀 태그, 메타 디스크립션), 그리고 URL handle에도 키워드를 넣는다 [S1].
- 제품 페이지 (S1): 위와 동일 + 이미지 alt 태그. alt 태그에는 키워드 + 제품명 + 이미지 설명(각도 등)을 서술적으로 넣는다(예: "absolute avocado natural soaps") [S1].
- 홈페이지 (S1): online store → preferences에서 home page title(타이틀 태그)과 meta description에 키워드를 넣고, 메타 디스크립션에는 행동 유도 문구(call to action) 를 포함해 클릭을 유도한다 [S1].
- 콘텐츠 갱신 (S1): 검색엔진은 활발히 갱신되는 사이트를 우대하므로 최소 월 1회(가능하면 2주마다) 블로그를 발행하며 키워드·메타·헤딩을 채운다 [S1].
6. 콘텐츠/블로그 키워드 (블로그용 키워드 리서치)
블로그 아이디어를 찾는 것도 키워드 리서치의 일부다. 여기서도 두 시점이 갈린다.
- 2023 (S1): Answer the Public에 제품 키워드(예:
natural soap)를 넣으면 수백 개의 질문형 아이디어(where to buy natural soap, does natural soap work, is natural soap vegan 등)가 나오며, 이를 2~4주 간격 블로그 스케줄로 만든다 [S1]. - 2025 (S2): 대부분의 블로그는 이제 랭크도 전환도 안 된다("blog content is basically dead in e-commerce"). 계절성·라이프스타일·일반 상식형 글은 무의미하다 [S2]. 대신 구매 의도가 있는 4가지 포맷만 유효 [S2]:
- You vs Competitors (brand A vs brand B) — 경쟁사 브랜드 검색까지 잡음
- Alternatives to Competitors (best alternatives to X)
- Best [product type] for [use case] (예: best eye serums for women over 50) — 롱테일·저경쟁 다수 확보
- Buying Guides — 장문·상록성(evergreen), 백링크·도메인 권위 축적
- → 10~15개의 잘 타깃된 글이면 충분하다 [S2].
7. 미래 대비 — 생성형 검색(GEO)과 키워드 (2025, S2)
- GEO(Generative Engine Optimization): GPT, Perplexity, Google AI Overviews 같은 AI 검색 도구에 브랜드가 인용되도록 하는 것. 이미 진행 중인 검색의 미래다 [S2].
- 76.8만 건 이상의 AI 인용을 분석한 연구에 따르면, AI 도구가 인용한 콘텐츠의 절반 이상이 제품 페이지, 비교(comparison) 콘텐츠, 바잉 가이드에서 나왔다 — 블로그·뉴스·홈페이지가 아니다 [S2].
- 핵심은 구체성(specificity):
sunscreen컬렉션 하나가 아니라mineral sunscreen for sensitive skin,mineral sunscreen for dry skin처럼 쪼갠다. 같은 제품이라도 사용자가 검색하는 구체성에 언어·구조를 맞추면 생성형 검색 노출 확률과 롱테일 랭킹이 함께 오른다 [S2]. - 적용법: 주력 제품 유형을 질문 형태로 구글에 검색(예: "What hoodie is best for me?")해 AI 오버뷰가 뜨는지, 어떤 페이지가 인용되는지 관찰하고, 자기 컬렉션을 더 구체적인 use case로 쪼갤 수 있는지 점검한다 [S2].
8. 한눈 요약
- 키워드 리서치 = 무료·고전환 트래픽의 출발점이며, "볼륨 큰 단어"보다 "의도·전환이 되는 검색어" 를 고르는 것이 관건 [S1][S2].
- 도구 진화: Google Keyword Planner·Answer the Public(무료, 2023) → Ahrefs/Semrush(난이도<35, 상업적 의도) + SERP 직접 확인(2025) [S1][S2].
- 전략 진화: primary 1 + secondary 2의 소수 고볼륨 키워드(2023) → 한 제품을 수십 개 변형·롱테일·의도별 페이지로 확장(2025) [S1][S2].
- 불변 원칙: 검색 의도에 맞추기, 경쟁도 사전 확인, 페이지당 키워드 1개(카니발라이제이션 금지) [S2].
출처
- [S1] Brendan Gillen — "Shopify SEO for beginners"(키워드 플래너·태그 배치 중심), YouTube, 게시 2023-04-03, 수집 2026-07-19. https://youtu.be/J71drztNX8o
- [S2] Davie Fogarty Mentors — "4 advanced SEO hacks for Shopify brands"(고급 키워드 최적화·블로그 포맷·내부 링크·GEO), YouTube, 게시 2025-09-20, 수집 2026-07-19. https://youtu.be/SjdB6RuLris